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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끝난 저의 30분+30분 게임입니다.
배중기02-10 01:41 | HIT : 2,179

UPLOAD 1 ::2010_02_09_bae_junggi.pgn (2.5 KB) | DOWN : 81

오프닝은 킹즈인디안 입니다.

이 게임에서 백과 흑의 전략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먼저 흑은 킹사이드 어택을 준비합니다.
백은 흑의 킹사이드 어택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앙이나 퀸사이드를 공격해야합니다.
백은 퀸사이드를 공격하기 전에 먼저 흑의 킹사이드 어택을 늦춥니다.
그리고 백은 흑의 킹사이드 어택이 늦추어진 틈을 타 퀸사이드를 공격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흑은 백의 퀸사이드 어택을 방어하며 계속하여 킹사이드 어택을 노립니다.

저는 흑의 킹사이드 어택을 늦추고 b3, a3, Rb1 등으로 로 퀸사이드 어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후 b4 와 c5 로 퀸사이드 어택을 하였습니다.

백은 퀸사이드 어택으로 약간의 이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백는 약간의 이점을 가진 엔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시간과 심리적인 압박으로 엔딩을 패시브하게 플레이하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44.Rc1 과 45.Rb1 은 패시브한 수로 룩엔딩에서는 이러한 패시브한 수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오프닝은 전형적인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미들에서 어택이 성공하여 약간의 이점을 얻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타임트러블과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과 부족한 엔딩실력&경험으로 엔딩에서 패시브한 수를 두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미들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얻은 이점을 엔딩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아쉬운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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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2   김지선 2011·09·29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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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전 끝난 저의 30분+30분 게임입니다.     배중기 2010·02·10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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