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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체스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하는 곳입니다. 올라온 질문은 성의껏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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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272)
혹시 템포 느린 오프닝 전술 아시는분??
김상엽02-26 13:36 | HIT : 2,488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체스를 두는데요 너무 안되서요... 중반가기도 전에 힘들어져요..

솔직히 제가 중반과 엔딩은 자신은 있는데.. 오프닝에서 밀려버리니 중반가기도 전에 거의 안되요..

그렇다고 지금에 와서 그 방대한 오프닝을 공부하자니 넘 힘들고 어려울것 같아서 중반까지 편히 갈수 있는  혹시 템포 느리게 두면서 상대방 오프닝을 따라 두면 어떻게 안될까요? 중반까지는 갈수 있겠죠??

아님 폰들과 다른 기물들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하는 오프닝 전술을 시도할순 없나요??

오프닝~~  넘 어렵네요

박정식
먼저 밝혀둘 것은 나자신 이런 오프닝을 두지 않지만 다만 참고하시라고 아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템포느리게 두면서 상대방 오프닝을 따라 둔다던지" 또는 "폰들과 다른 기물들을 천천히 움직인다던지" 하는 오프닝은 실효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공격이 무서워 1. e3 e5 2. e4 Nf6 같은 식으로 두는 것은 공연히 상대에게 선수를 빼앗긴 효과를 가져 올 뿐입니다. 과감하게 두지 못하고 템포느리게 상대 뒤꽁무니만 따라다녀서는 결코 대등한 포지션을 만들지 못합니다.

따라서 님의 생각은 아예 포기하시도록 말씀드립니다. 님이 말씀하는 대로 두는 오프닝을 새로 만들 수도 없고 또 그런 오프닝을 찾을 수도 없으니까요...

제가 소개할 오프닝은 백으로 둘 때와 흑으로 둘 때로 구분해서 체스 오프닝을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고 속성으로 배울 때 흔히들 쓰는 시스템의 예입니다.

http://www.chess-game-strategies.com/chess-opening-systems_for-white.html

http://www.chess-game-strategies.com/chess-opening-systems_for-black.html

이 들 사이트의 내용을 숙지하셔셔 실전에 자주 사용해 보시면 나름대로 익숙해 질 것이며 숙달됨에 따라 이들 시스템의 장점이 점차 부각되리라고 확신합니다.
02-28  
박정식
그리고 이들 시스템을 여러 차례 시도해 보았는데도 마음에 안 든다면 그 때는 본격적인 오프닝 배우기를 시도해 보는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프닝은 방대하고 배우기 힘들고 어렵다는 말은 절대로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오프닝은 다룰 것이 많지만 아주 간단하고 체스 게임중에서 제일 배우기 쉬운 분야이므로 님의 인식부터 고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오프닝은 쉽다 라고 생각하시고 이에 본격적으로 달려 들어서 항상 최강최상의 오프닝 수순을 미리 만들어 놓고 대처하신다면 능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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